‘최성근 풀타임’ 기후, 2위팀 상대로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8-12 11:48:44 hit 1,096

최성근이 풀타임 활약한 FC기후가 2경기 연속 극적 무승부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기후는 11일 마츠모토 광역 경기장에서 열린 마츠모토 야마가와의 J리그 디비전2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0위 기후(승점 26)는 후반 45분 터진 동점골에 힘입어 2위 마츠모토를 상대로 소중한 승점 1점을 더했다. 기후는 앞선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성근은 기후 임대 후 3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마츠모토가 전반 1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고토 게이타의 헤딩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최성근은 후반 프리킥 찬스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머리에 맞지 않았다. 기후는 후반 45분 타키야 료의 헤딩골로 균형을 맞췄다.

 

기후는 14일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7연패 후 2경기 연속 후반 막판 골로 승점을 더한 기후가 순위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