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광주 구해낸 시즌 6호 도움[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8-11 06:17:29 hit 1,271

광주FC의 김민혁이 올시즌 6번째 도움을 올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김민혁은 10일 광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 선발 출장해 전반 9분 정조국의 동점골을 도왔다. 김민혁은 올시즌 6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의 날개 송승민도 후반 11분 교체로 나왔으나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광주는 전반 6분 만에 인천의 김도혁에게 뜻밖의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광주는 3분 뒤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김민혁이 중심에 있었다. 영리했다. 후방에서 자신에게 온 패스를 재빨리 전방의 정조국에게 넘겨줬다. 패스를 받은 정조국도 지체하지 않고 재빨리 오른발 슛을 날려 골문을 갈랐다

 

한편 광주는 오는 14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원정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