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우] 손흥민·석현준, 와일드카드 자격 증명했다 [노컷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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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08 09:01:47 | hit 480 |

<사진출처: 노컷뉴스>
한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석현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후반 41분 골을 기록하고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흥민은 1-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독일 수비진을 흔든 손흥민은 낮고 빠른 왼발슛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빠른 발과 개인 능력이 만들어낸 귀중한 골이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상승세를 탄 한국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후반 30분 문창진(포항)을 빼고 석현준을 투입했고 이 노림수는 정확히 들어맞았다.
석현준은 후반 41분 이슬찬(전남)이 상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면서 올린 낮은 크로스가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지체없이 슛으로 연결해 득점을 올렸다. 피지전에 2골을 터트린 석현준은 다시 한 번 골 맛을 보며 류승우(레버쿠젠)과 함께 팀 내 득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매 경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과 석현준. 신태용 감독의 선택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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