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흥민·석현준 ‘와일드카드의 품격’ 3골 합작 [스포츠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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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43:02 | hit 451 |
‘신태용호’의 와일드카드 손흥민(토트넘·사진)과 석현준(FC포르투)이 교체 투입돼 득점포를 가동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예선 C조 1차전에서 4-0으로 앞선 후반 24분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수원 삼성)을 벤치로 불렀고, 손흥민과 석현준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후반 26분 류승우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공을 차넣어 골을 기록했다. 다음은 석현준의 차례였다. 후반 32분 류승우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골문 구석으로 슛팅해 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5분 코너킥 찬스에서 헤딩골을 성공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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