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합작’ 손흥민-석현준의 위력, 22분이면 충분 [인터풋볼]
by 운영자 | Date 2016-08-05 10:32:03 hit 504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손흥민(24, 토트넘)과 석현준(25, 포르투)의 위력을 확인하는 시간은 22분이면 충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피지와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3골 1도움과 두 번의 페널티킥을 유도한 류승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8-0 완승을 거두며 C조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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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기를 선발로 사용하지 않은 신태용 감독은 최상의 상황에서 와일드카드 손흥민과 석현준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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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최상의 결과였다. 후반 31분 류승우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낸 것이 흘러나왔고, 이것을 문전에 있던 석현준이 마무리하면서 6-0이 됐다. 여기에 후반 추가시간에 석현준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손흥민과 석현준이라는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도 8-0 대승을 거둔 신태용호. 한 마디로 최상의 결과였고, 손흥민과 석현준의 위력을 확인하는 시간은 22분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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