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 대구전 풀타임, 서울이랜드는 아쉬운 패배[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7-28 10:19:10 hit 521

서울이랜드FC의 김창욱(24)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김창욱은 27일 잠살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와 90분 동안 뛰었지만 팀은 0-2로 패했다. 서울이랜드는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6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김창욱은 박 감독 부임 후 팀 사정으로 인해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경기서도 측면 수비를 맡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서울이랜드는 전반 40분 파울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3분에도 파울로의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김창욱은 경기 후 팀이 패해 아쉽다. 다음 경기가 강원FC 원정인데 준비를 잘해 이번 패배를 만회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당분간 풀백으로 뛸 것 같다. 포지션 적응에 어려움은 없다. 어느 자리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