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최효진 풀타임’ 전남, 수원 3-0 대파하고 9위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7-24 10:10:42 hit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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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전남은 2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2라운드에서 3-0으로 이겼다. 홈에서 3골차 완승을 거둔 전남은 최근 4경기 무패(31)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원 삼성을 끌어내리고 9위로 올라섰다.

 

주장 최효진이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한 전남은 전반 10분 배천석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4분에는 외국인 선수들이 추가골을 합작했다. 유고비치의 패스를 받은 자일이 수원 삼성의 골문을 열었다. 전남은 후반 14분 안용우가 배천석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트렸다. 최효진은 풀타임 활약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승점 25점의 전남은 이제 8위 광주FC, 7위 제주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28)를 추격한다. 전남은 30일 울산 현대 원정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