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FC 송승민 상주전 선제골 대승 기여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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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24 09:27:16 | hit 1,227 |
광주FC의 날개 송승민(24)이 올시즌 4호골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송승민은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용태의 크로스를 머리에 정확하게 맞췄다. 올시즌 4번째 골.
이후 광주는 그야말로 골폭풍을 일으켰다. 후반 9분 주현우, 후반 21분 정조국, 후반 40분 오도현의 릴레이골로 4-0 대승을 일구며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광주의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혁(24)도 선발 풀타임 출장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민혁은 전반 7분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골포스트를 때렸다.
한편 광주는 오는 30일 클래식 선두 전북 현대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송승민과 김민혁은 “최강 전북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