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3R 공동 42위[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7-23 17:41:13 hit 964
김형성이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3라운드를 공동 42위로 마쳤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이 23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GC(파 72 · 6,954야드)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1언더파를 기록, 1-3라운드 합계 5언더파 공동 42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홀은 다소 아쉬웠다. 4번홀부터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하지만 전반 마지막홀인 9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만회했다.

심기일전한 김형성은 후반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12, 14, 15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16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으나 전 라운드 대비 한 타수를 줄이며 합계 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더 많이 줄이지 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아직 최종 라운드가 남은 만큼,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년도에 신설된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회이다. 김형성은 2015년도 대회에 출전하며 14언더파 공동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스마일 킹' 김형성이 2016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4일 오전 8시 30분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