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R 쾌조의 스타트.. 공동 5위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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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21 18:01:43 | hit 1,103 |
김형성이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 1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1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GC(파 72 · 6,954야드)에서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천만엔 / 우승상금 1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합계 6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그야말로 물오른 샷 감을 뽐냈다.
인코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형성은 전반홀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12, 13, 16,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홀에서만 무려 4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의 상승세는 계속되었다. 1, 4, 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로 잡아내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마지막 9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으나 1라운드에만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첫 라운드를 잘 끝내서 기쁘다. 지난 주에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도 회복했고 무엇보다 샷 감이 많이 돌아온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 1라운드다. 최종 라운드까지 샷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조한 마음은 버리고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4년도에 신설된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회이다. 김형성은 2015년도 대회에 출전하며 14언더파 공동 20위를 기록한 바 있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스마일 킹' 김형성은 아직 2016 시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물오른 샷 감을 뽐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김형성이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에서 2016 시즌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2일 오전 7시 25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