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후권 성남 데뷔전, 팀도 FA컵 패배 설욕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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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18 00:45:19 | hit 820 |
![[옷피셜] 성남FC 이후권 영입tnwjd.jpg](http://www.snbcompany.com/upload/20160718244826_zjcnikqy.jpg)
이후권이 성남FC 데뷔전에서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권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라운드 원정경기에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5일 부천FC1995에서 성남으로 이적한 이후권이 새 유니폼을 입고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2014년 상주 상무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을 누빈 이후권이 2년 만에 클래식 무대로 돌아왔다.
성남은 전반 33분 김현이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수원 골문에서 67.4m 거리에서 찬 김현의 슛은 역대 K리그 최장거리골 2위이자 필드플레이어 1위의 기록이다. 성남은 후반 26분 수원 산토스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으나 실점 2분 만에 조재철이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터트렸다. 이후권은 후반 37분 이태희와 교체될 때까지 수비라인을 든든하게 지켰다.
성남은 지난 13일 FA컵 8강전 패배를 나흘 만에 설욕했다. 클래식 5위 성남(승점 32)은 6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7)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