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국내 최연소 테니스 200위권 진입 기록 [중부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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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12 09:51:36 | hit 581 |
이덕희(18·마포고)가 국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연소 세계 랭킹 200위권 진입 기록을 세웠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11일 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19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201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이덕희는 국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연소 세계 랭킹 200위권 돌파 기록(만 18세2개월)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정현(115위·삼성증권 후원)이 2014년 9월에 세운 18세4개월이었다.
이덕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S&B컴퍼니는 “이는 니시코리 게이(6위·일본)가 2008년 2월 처음 200위권 안에 진입했을 당시의 18세 2개월과 비슷한 성장 속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니시코리가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고, 정현은 115위로 국내선수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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