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18·마포고)가 국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연소로 세계 테니스 랭킹 200위에 진입했다.
이덕희는 11일 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191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이로써 지난달 말 201위에서 10계단 상승함과 동시에 국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연소 세계 랭킹 200위권 돌파 기록(만 18세2개월)을 수립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정현(115위·삼성증권 후원)이 2014년 9월에 세운 18세4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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