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국내 최연소 테니스 200위 이내 진입 [SBS 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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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11 17:26:00 | hit 577 |
한국 테니스의 18살 기대주 이덕희 선수가 국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연소로 세계 랭킹 20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산업은행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11일 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19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01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이덕희는 18세 2개월에 랭킹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200위 안에 올랐던 정현(115위)보다 2개월 빠른 기록입니다.
이덕희의 매니지먼트사인 S&B컴퍼니는 "이는 니시코리 게이(6위·일본)가 2008년 2월 처음 200위권 안에 진입했을 당시의 18세 2개월과 비슷한 성장 속도"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덕희는 18일 개막하는 ATP 김천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에 출전해 챌린저급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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