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누들 컵 3R, 공동 22위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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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09 18:50:15 | hit 761 |
김형성이 제 84회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누들 컵 3라운드를 공동 22위로 마쳤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이 9일 일본 훗카이도현 클래식 골프클럽(파72 ? 7,059야드)에서 열린 제 84회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누들 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쳐 이븐파를 기록. 1-3라운드 합계 2언더파 공동 2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쳤다. 전반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1개씩 기록했고, 후반홀에서는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2라운드 대비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쉬웠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덕분에 큰 실수없이 경기를 마친 것같다. 하지만 버디 찬스를 살리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다소 아쉽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선두와 10타 이상 차이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집중해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이끌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현재 선두는 합계 16언더파를 몰아치고 있는 일본의 토시노리 무토(38세)이다. 토시노리 무토는 1라운드부터 단 한번도 선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을 만큼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토시노리 무토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무토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타수는 그리 크지 않다.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김형성의 순위 반등도 충분히 가능하다.
김형성은 2013년도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누들 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본 대회 우승 경험자 김형성이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10일 오전 7시 40분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