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손흥민의 의기투합 "기왕이면 금메달 따자" [스포츠서울]
by 운영자 | Date 2016-07-08 16:21:17 hit 439
석현준

                                                              <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석현준이 ‘신태용호’에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손흥민(토트넘)과 의기투합해서 메달 사냥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석현준은 8일 파주NFC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전날 손흥민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흥민이와 연락을 했는데 기왕에 메달을 딸거면 금메달을 따자고 하더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신태용호의 에이스다. 유럽리그에서 뛴 경험을 통해 팀 전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서로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석현준은 “흥민이가 나보고 자꾸 캡틴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너가 캡틴이라고 해줬다”면서 싱긋 웃었다. 신태용호는 아직까지 올림픽에서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빌 주장을 선임하지 않았다. 석현준과 손흥민 등 와일드카드들도 주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석현준은 동생이지만 손흥민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의기투합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그는 “흥민이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나도 흥민이를 믿는다. 서로서로 응원하면 잘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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