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원균 데뷔골’ 강원, 충주 꺾고 2위 등극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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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05 09:57:41 | hit 614 |

김원균이 프로 데뷔골을 터트린 강원FC가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
강원은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 험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1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강원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부진에서 탈출하는 동시에 부천FC1995를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의 중앙수비수 김원균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전반 42분 장혁진의 코너킥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충주 골문을 갈랐다. 지난해 클래식 FC서울에서 데뷔해 후반기부터 강원에 임대된 김원균은 통산 22번째 경기에서 감격적인 데뷔골을 터트렸다. 강원은 김원균의 선제결승골과 후반 2분 한석종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묶어 완승을 거뒀다.
2위 강원(승점 34)은 10일 부천(승점 33) 원정을 떠나 피할 수 없는 한 판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