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세가 세미 컵, 공동 74위로 마감[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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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03 18:16:21 | hit 594 |
김형성이 2016 JGTO 세가 세미 컵 최종라운드서 공동 74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23일 일본 훗카이도현 더 노스 컨트리 클럽(파72 ? 7,115야드) 에서 열린 2016 JGTO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널 세가 세미컵(총상금 1억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쳐 합계 1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7오버파 공동 74위를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전반 홀에서만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후반 홀, 김형성은 첫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이어 또 하나의 버디를 기록하며, 전날 보다 1타 줄인 최종 합계 7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경기중 아이언을 바꿨는데,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며 "다음 대회는 2013년 우승까지 기록했던 대회다.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만들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대회 우승은 일본의 타니하라 히데토(37세)가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적어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다음대회인 일본 PGA 챔피언십 닛신 컵 누들 컵은 김형성에겐 뜻 깊은 대회다. 니신 컵 누들 컵은 일본골프투어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김형성은 2013년 본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그 해 JGTO 상금랭킹 2위까지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김형성은 7일부터 일본 훗카이도현 훗카이도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2016 일본 PGA 챔피언십 니신 컵 누들 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