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세가 세미 컵 2R, 공동 59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7-01 19:11:17 hit 847

김형성이 2016 JGTO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널 세가 세미컵 2라운드를 공동 59위로 마쳤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1일 일본 훗카이도현 더 노스 컨트리 클럽(파72 ?  7,115야드) 에서 열린 2016 JGTO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널 세가 세미컵(총상금 1억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쳐 합계 이븐파 기록, 1-2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59위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김형성은 큰 실책없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3번홀에서 버디 1개, 7번홀에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이븐으로 마쳤다.

 

후반홀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큰 변화는 없었다. 12번홀과 13번홀에서 각각 보기와 버디를 1개 기록하며 합계 이븐파, 1-2라운드 합계 1오버파 공동 5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JGTO 8년차 베테랑답게 강한 비바람 속에서도 타수를 잃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1라운드 대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이날 선두로는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와 타냐야콘 크롱프(태국)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서 아쉽다. 바람의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아직 잔여 라운드가 남은 만큼, 순위를 끌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은 세가 세미컵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세가 세미컵에서만 준우승(2012년)과 공동 3위(2015)를 기록한 바 있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형성은 2016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스마일 킹' 김형성이 세가 세미컵을 통해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7월 2일 오전 9시 10분 대회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