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김민혁,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 [스포츠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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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7-01 17:43:00 | hit 610 |

<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정확하고 강한 헤딩슛으로 팀 승리를 이끈 광주의 김민혁이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김민혁은 지난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광주의 상승세를 이끌어간 김민혁에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에게 시상하는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했다. MV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 가운대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프로연맹 경기력평가 위원회가 선정한 17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상승세의 상주에 제동을 걸며 인천의 승리를 이끈 벨코스키와 울산을 대파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지난 서울전에 이어 맹활약한 양동현(포항)이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민혁을 비롯해 양동현과 빅 앤드 스몰 조합을 이루며 포항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심동운, 이동국이 빠진 자리를 훌륭히 메워낸 이종호(전북), 황선홍 감독의 서울 데뷔전에 패배를 안긴 티아고(성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는 베테랑들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각각 팀의 지주로 활약하고 있는 장학영(성남)과 조병국(인천)이 선정됐다. 광주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탠 김영빈, 과거 인천시절 경험은 있지만 어색한 수비위치에서도 제 역할을 해낸 한교원(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로는 올림픽대표팀의 수문장인 김동준(성남)이 선정됐다.
K리그 캘린지에서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전의 5연속 무패(2승3무)에 기여한 구스타보가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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