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에 빠졌다.
강원은 26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에서 1-2로 졌다. 강원은 중앙수비수 김원균이 풀타임 활약했으나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김원균은 지난 19일 안산 무궁화FC전(1-3 패) 이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강원은 전반 13분 대구 파울로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4분 만에 허범산이 동점골을 넣었다. 강원은 홈에서 승점 1점을 따는 듯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이 진행되던 48분 대구 정우재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3위 강원은 29일 서울이랜드FC 원정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