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태용 감독 "석현준, 체코·스페인전 보고 결심"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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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6-27 11:13:44 | hit 502 |
"석현준, 유럽권과 붙을 때도 집중력이 좋고 밀리지 않았다"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석현준(FC포르투)을 와일드카드 발탁한 배경으로 뛰어난 집중력과 신체조건을 꼽았다.
27일 리우올림픽에 나설 18명의 최종명단에 손흥민(토트넘), 장현수(광저우 푸리)에 이어 석현준을 선발한 신태용 감독은 "A대표팀의 유럽 원정을 보고 최종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석현준은 황희조(성남FC)와 경합했다"며 "체코, 스페인전을 보니 (석현준이) 유럽권과 붙을 때도 집중력이 좋고 밀리지 않았다. 앞에서 많이 흔들어주는 등 파워풀하게 해줄 수 있다고 해서 뽑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략)
신 감독은 "석현준은 내달 19일, 장현수는 25일, 손흥민은 31일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현지에서 25일 이라크 올림픽대표팀, 30일 스웨덴 올림픽대표팀과 각각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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