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현준 현수 신태용호 와일드카드 기대 효과는 [SPOTV 뉴스]
by 운영자 | Date 2016-06-27 11:11:28 hit 514
                                             <사진출처: 스포티비뉴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는 18명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23살이 넘는 와일드카드 3명에는 예상대로 손흥민(토트넘) 석현준(포르투)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뽑혔다. 지난 대회에 견줘 이례적으로 공격수 2명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해 관심을 끌었다. 신태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장고를 거듭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35명의 예비 명단 가운데 18명의 최종 명단을 뽑아야만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에게 오른쪽 윙을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A매치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석현준을 뽑은 배경에는 지난 6일 체코와 친선경기에서 보인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신태용 감독은 "(석현준은)체코와 평가전에서 유럽 선수들과 부딪히면서도 밀리지 않았다. 힘 있는 플레이를 했다"며 대표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