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ISPS 한다 글로벌 컵 최종 공동 47위 마감[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6-26 15:56:31 hit 865

김형성이 2016 JGTO 한다 글로벌 컵 최종 라운드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26일 일본 이시카와현 토키노다이 컨트리 클럽(파72 ? 6855야드) 에서 열린 2016 JGTO ISPS 한다 글로벌 컵(총상금 1억엔 / 우승상금 2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쳐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전반 홀에서만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후반 홀, 김형성은 후반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어 아쉽게 2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전날 보다 2타 줄인 최종합계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1-3라운드 내내 비가 오는 티오프 시간에 걸려 아쉽다"며 "다음 대회는 2012, 2015년 우승을 아깝게 놓친 대회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대회인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날 세가 세미컵은 김형성에겐 참으로 아쉬운 대회다.  2012년 17언더파 준우승(선두와 2타 차)을 기록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고, 또 2015년에는 13언더파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를 기록하며 또 한번 우승 문턱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바 있는 대회다.

 

김형성에겐 세가 세미컵이 열리는 노스 골프 컨트리 클럽은 익숙한 곳이다.
JGTO 무대에 데뷔해 총 7회 출전한 대회로 코스에 대한 이해도도 무척 높은 곳이다. 김형성이 올 세가 세미컵에서 올 시즌 첫승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30일부터 일본 훗카이도현 노스 골프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2016 JGTO 시게오 나가시마 인비테이셔날 세가 세미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