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FC가 박건하 신임 감독 앞에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이랜드는 26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9라운드에서 후반 43분 이규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김창욱도 선발 출전해 76분 간 활약하며 새 감독 앞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김창욱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리그 9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그는 후반 31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막판 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달리며 5위로 뛰어오른 서울이랜드는 29일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강원전은 박건하 감독이 처음으로 벤치에 앉는 경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