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르투갈 유력지 석현준 이적설 부인…프리시즌 합류 [MK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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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6-25 18:09:35 | hit 542 |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공격수 석현준(25·포르투)이 현 소속팀의 차기 시즌 준비훈련에 참여한다는 현지 소식이다.
‘오조구’, ‘아볼라’와 함께 포르투갈 3대 스포츠 일간지로 꼽히는 ‘헤코르드’는 25일 “포르투 감독이 지난 1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2·포르투갈)로 바뀌었으나 주전 보장 공격수는 안드레 실바(21·포르투갈) 뿐이라는 입장은 전임과 같다.
따라서 석현준의 선수단 입지는 흐릿하다”면서도 “그러나 현시점에서 포르투와 합의에 도달했거나 협상을 진행 중인 클럽은 없다. 루마니아 리가 I(1부리그)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가 석현준을 원했으나 ‘임대’만 고집했기에 무산됐다. 출전기회확보는 불투명하나 2016-17시즌 대비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석현준은 1월14일 이적료 150만 유로(19억4240만 원)에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 비토리아에서 같은 리그의 포르투로 옮겼다. 포르투 소속으로 14경기 2골 2도움. 출전경기 평균 50.3분을 소화했고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51이었다.
포르투는 석현준 합류 후 24차례 공식전을 치렀다. 석현준이 교체대기 7인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한 것이 6번, 명단제외는 4회로 총 10차례 결장했다. 결장비율이 41.7%에 달한다. 석현준은 포르투와 2019-20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중략)
석현준이 포르투에 남는다면 변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다. 와일드카드(23세 이상)로 참가가 유력하여 2016-17시즌 대비 클럽훈련에 상당 기간 빠질 수밖에 없다. 포르투는 7월22일 네덜란드 에레디비시(1부리그) PSV 에인트호번과의 평가전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신태용(46)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7월25일 이라크와의 연습경기로 브라질 현지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스웨덴과의 30일 공식평가전에 이어 8월5일 피지와 본선 C조 1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2·3차전 상대는 독일(8일)과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11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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