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했던 석현준, 해결사 다웠다…원톱 경쟁서 우위 [NEWS1]
by 운영자 | Date 2016-06-06 12:33:21 hit 570
<사진: NEWS 1>


 석현준(25·포르투)이 해결사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표팀 원톱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석현준은 5일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1골을 넣으면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활약으로 석현준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중략)

 

  체코전을 앞두고 "내가 준비만 잘 한다면 체흐를 상대로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던 자신감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후반전 들어서도 석현준은 좌우로 크게 움직이면서 공을 소유하거나 드리블을 시도하면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압박의 강도도 경기 초반과 다르지 않았다. 상대의 집중 견제에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했다.

이날 석현준은 후반 42분 황의조와 교체되기 전까지 체격조건이 좋은 체코의 수비를 상대로 자신감 있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유럽 원정 첫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활약으로 석현준은 한국 최전방 공격수 경쟁에서 한발 크게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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