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ST에게 득점은 당연, 동기부여 확실히 돼" [O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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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6-06 12:26:57 | hit 530 |
[OSEN=프라하(체코), 허종호 기자] "스트라이커에게 골을 넣는 건 당연한 일이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
석현준(포르투)이 체코전에서 맹활약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후반 43분 황의조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석현준은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에서 대등 이상의 모습을 보였고, 전반 40분에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 한국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석현준은 "골을 넣는 건 언제나 기분이 좋다. 팀이 이기는 건 절대 내 골로만 이길 수가 없다. 모두가 같이 열심히 뛰고 이기려는 마음이 커야 한다"고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골을 넣은 직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석현준은 "스페인에 대패를 한 이후 팀 분위기가 많이 다운돼 있었지만, 승리를 위해 노력하다보니 좋은 결과 나왔다.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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