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 챔피언십 모리빌딩컵 시시도힐스 1R 공동 67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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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6-02 18:47:54 | hit 818 |
김형성이 JGT 챔피언십 모리빌딩컵 시시도힐스 1라운드서 공동 67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2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스 CC(파71·7392야드)에서 열리는 2016 JGTO 모리빌딩 컵 시시도 힐스(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5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67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1번 홀에서 티오프해 초반 2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츰했다. 바로 다음홀인 3번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타를 만회했지만 이어 7번홀(파3), 9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에서만 3타를 잃은채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에 들어선 김형성은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 13번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한타를 만회했지만, 남은 14번(파4), 16번(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1라운드 합계 5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아쉬운 첫 라운드였다. 코스가 까다로워 스코어가 전반적으로 안났다."며 "내일 2라운드서부터는 타수를 줄여 상위권과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두에는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이케무라 토모요, 미야모토 카츠마사와 숀 노리스(남아공)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병행하는 김형성은 최근 예사롭지 않은 샷 감각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부터 최근 세 차례 출전한 일본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들었고,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선두권을 맴돌다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또 연이어 열린 매일유업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로 경기를 마치며 꾸준샷 샷감을 뽐내고 있다.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각각 3승과 4승을 올린 김형성이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끄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3일 08:45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