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2016 미즈노 1R 공동 43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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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5-27 14:57:40 | hit 869 |
김형성이 미즈노 오픈 1라운드서 공동 4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GC(파72·7,415야드)에서 열린 2016 JGTO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엔 / 우승상금 2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 이븐 72타를 쳐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10번 홀에서 티오프하며 버디 1개, 보기 1개를 기록, 전반 라운드를 합계 이븐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2개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그룹을 바짝 쫓았지만 이후 2개의 보기를 기록해 1라운드 합계 이븐 4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아쉬운 첫 라운드였다. 그동안 미즈노 오픈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두에는 재미 동포 한승수(30세)와 일본의 코다이라 사토시(27세)가 합계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병행하는 김형성은 최근 예사롭지 않은 샷 감각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부터 최근 세 차례 출전한 일본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들었고,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선두권을 맴돌다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또 연이어 열린 매일유업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로 경기를 마치며 꾸준샷 샷감을 뽐내고 있다.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각각 3승과 4승을 올린 김형성이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끄는 이유이다.
김형성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미즈노 오픈(5월 26일~29일)과 일본골프투어선수권 모리힐컵 시시도 힐스(6월 2일~5일)에 출전해 대회 우승과 함께 JGTO 상금랭킹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형성이 출전한 본 대회는 상위 4명까지 오는 7월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의 출전권을 준다. 김형성이 이번 대회에서 '톱4'로 마감해 오는 7월 열리는 디오픈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7일 07:50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