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김민우, 무릎 부상으로 3주 결장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5-24 10:27:56 hit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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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사간 도스 ‘캡틴’ 김민우(26?MF)가 부상으로 3주 간 결장한다.


사간 도스는 지난 23일 김민우가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우는 21일 열린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활약하다 부상을 당했다. 김민우는 전반 33분 만에 교체됐고 팀은 0-1로 졌다.


사간 도스로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리그 2승 3무 7패의 사간 도스는 강등권인 16위에 그치고 있다. 컵대회도 2무 2패 최하위. 3~4월 9경기 연속 무승에 이어 최근 4경기에 또 다시 무승 늪에 빠졌다. 그런 상황에서 주장 김민우까지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김민우는 “팀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하루 빨리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또 팬들에게도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올시즌 역대 3번째 J리그 한국인 주장으로 뽑힌 김민우는 리그 12경기, 컵대회 3경기에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주장 없이 3주를 버텨야 할 사간 도스는 최성근 김민혁 백성동 등 한국인 선수들의 분전이 더욱 절실해졌다.


사간 도스는 오는 25일 아비스파 후쿠오카와의 컵대회 원정경기에 이어 29일 우라와 레즈전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