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간사이 오픈 공동 24위로 마감[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5-23 06:55:47 hit 891

김형성이 간사이 오픈 최종 라운드서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와카야마현 하시모토 컨트리 클럽(파 71 ? 7127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6 간사이 오픈(총상금 7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 최종 합계 4오버파타를 쳐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1번 홀에서 티오프 해 전반라운드에서 주츰하는 모습을 보였다. 1개의 버디와 1개의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을 마친 김형성은 이후 후반홀에서 1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를 기록해 최종 전날보다 3타 잃은 합계 4오버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형성은 "쉽지 않은 코스다. 워낙 까다로운 코스여서 공략이 쉽지 않았다"며 "아쉬움이 크지만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회 우승은 지난해 KPGA 챌린지 투어(2부 투어)누적 상금 랭킹 1위(3천450만원)에 오른 조병민(27세ㆍ한국체육대학교)이 JGTO 대회에 첫 출전해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김형성은 예사롭지 않은 샷 감각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부터 최근 세 차례 출전한 일본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들었고,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선두권을 맴돌다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또 연이어 열린 매일유업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로 경기를 마치며 꾸준샷 샷감을 뽐내고 있다. 
 
김형성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미즈노 오픈(5월 26일~29일)과 일본골프투어선수권 모리힐컵 시시도 힐스(6월 2일~5일)에 출전해 대회 우승과 함께JGTO 상금랭킹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23일 일본 효고현 히라시 히로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US 오픈 광역 예선에 출전 후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GC(파72)에서 열리는 2016 JGTO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엔)에 출전해 시즌 첫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