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친 K리그 데뷔골
by 운영자 | Date 2016-05-22 19:25:22 hit 843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김민혁(24, 광주FC, MF)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김민혁은 22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김민혁의 골로 광주는 1-0으로 승리했다.

김민혁은 K리그 10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광주의 선전(7위)을 이끄는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날 골은 김민혁에게 각별했다. 김민혁의 아버지는 지난달 말 오랜 암투병 끝에 고인이 됐다. 김민혁은 “오늘 골을 아버지께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