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2016 간사이오픈 1R 공동 33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5-20 06:15:11 hit 846

김형성이 간사이 오픈 1라운드서 공동 3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19일 일본 와카야마현 하시모토 컨트리 클럽(파 71 ? 7127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6 간사이 오픈(총상금 7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를 기록,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10번 홀에서 티오프하며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 전반 라운드를 합계 1언더파로 마쳤다. 이어 후반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첫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2,3번홀에선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 분위기를 만들어 냈지만 이후 4,6,7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1라운드 합계 1오버차 3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아쉬운 첫 라운드였지만, 최근 샷도 많이 좋아졌고 스트레스도 많이 없어졌다" 며 "좋은 성적을 위해 화이팅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두에는 5언더파 66타를 친 한국의 박준원(30세 ? 하이트진로)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병행하는 김형성은 최근 예사롭지 않은 샷 감각을 뽐내고 있다.


지난달부터 최근 세 차례 출전한 일본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들었고, 지난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선두권을 맴돌다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또 연이어 열린 매일유업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로 경기를 마치며 꾸준샷 샷감을 뽐내고 있다.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각각 3승과 4승을 올린 김형성이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끄는 이유이다.

 

김형성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미즈노 오픈(5월 26일~29일)과 일본골프투어선수권 모리힐컵 시시도 힐스(6월 2일~5일)에 출전해 대회 우승과 함께 JGTO 상금랭킹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형성은 20일 08:00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