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 12분’ 사간 도스, 컵대회 최하위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5-19 12:48:26 hit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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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도스가 컵대회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사간 도스는 지난 18일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B조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컵대회 12패에 그치던 사간 도스는 첫 승이 또 한 번 미뤄졌다.

 

사간 도스는 한국인 선수 4인방 중 수비수 김민혁만 선발 출장했다. 김민혁은 후반 시작 직후 교체 아웃됐다. 또 최성근과 백성동은 각각 후반 33분과 27분 교체 투입돼 활약했다. 주장 김민우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사간 도스는 전반 16분 만에 김민혁의 자책골로 실점했다. 그래도 후반 토미야마 다카미쓰의 헤딩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날 무승부로 22패를 기록한 사간 도스는 나비스코컵 B7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간 도스는 J리그 디비전1 전기리그에서도 12라운드까지 236패에 그치며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러 있다. 컵대회 포함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2)의 사간 도스는 오는 21일 오미야 아르디자와 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