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혁-이종민-송승민 출격, 광주FC 무승부 기여[S&B 컴퍼니] | |
|---|---|
| by 운영자 | Date 2016-04-25 11:00:52 | hit 794 |
광주FC의 김민혁, 송승민, 이종민이 풀타임을 뛰며 팀의 귀중한 승점 1점 획득에 기여했다.
광주는 24일 수원 삼성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43 정조국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광주는 2승 2무 3패 승점 8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민혁은 공격형 미드필더, 송승민은 날개, 이종민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지난해 리그 2위를 기록한 수원은 만만치 않은 팀. 지난 19일 감바 오사카와의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서 2-1로 승리하며 최근 부진을 떨궜기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염려대로 광주는 전반 45분 염기훈에게 선제골을 내줘 좋지 않은 분위기로 흘렀다. 하지만 광주는 뒷심을 발휘했다.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후반 43분 정조국이 시즌 5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구해냈다.
한편 광주는 다음달 1일 같은 시민구단인 성남FC를 원정에서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