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파나소닉 오픈 2R 공동 14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4-22 19:58:49 hit 919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위권을 유지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이 22일 일본 지바현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2ㆍ7083야드) 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파나소닉 골프 챔피언십(총 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이 날 김형성은 전반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했으나, 후반홀에서 1개의 보기를 범하며 2라운드에서만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선두는 이치하라 코다이(일본)다. 코다이는 이날 7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파나소닉 오픈은 3년 만에 부활한 대회다. 2013년 오사카의 이바라키 골프장에서 아시안 투어와 일본 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것을 끝으로 열리지 않았다. 김형성의 경우 2012년 해당 대회에서 최종 3언더파 공동 3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김형성은 약 1달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 일본투어시즌을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마쳤고, 또 일본골프투어 본토 개막전인 도켄 홈메이트 컵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김형성이 파나소닉 골프 챔피언십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 최근 샷감이 좋아지고 있고, 체력적으로 올시즌 준비가 잘 된 상태이다."며 "내일 있을 3라운드에 최대한 타수를 줄여 우승을 노려보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23일 10시 10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