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토켄 홈메이트 컵 2R 톱10 진입[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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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4-15 18:27:42 | hit 888 |
김형성이 2016년 일본골프투어 본토 개막전인 토켄 홈메이트 컵 2라운드에서 '톱10'에 진입했다.
김형성(35세 ? 현대자동차)은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 컨트리클럽 나고야(파 71 ? 7081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 상금 1억 3000만엔 /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2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김형성은 전반 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전반홀에서 버디만 1개를 기록한 김형성은 후반홀에서 버디 2개(11번홀, 17번홀)와 보기 2개(14번홀, 18번홀)를 기록하며 이날 최종 전날보다 1타 줄인 합계 2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선두와는 5타차, 이날 선두로는 지난해 일본골프투어 상금왕인 김경태(30세 ? 신한금융그룹)가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근 김형성의 우승은 지난해 10월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 도카이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일본골프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올 시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현재 컨디션이라면 우승에 도전해 볼 만하다"며 "현재 샷감도 좋아지고 퍼팅감도 살아나고 있다. 3라운드에서 더 집중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 시즌 첫승까지 노려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김형성은 약 1달간의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 일본투어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대회 코스의 장애물이 많은 특성상 장타력 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2009년 부터 해당코스에서 꾸준히 대회를 출전한 김형성으로선 해 볼만한 대회이다.
한편 김형성은 16일 09:10 대회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