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풀타임 포르투는 0-1 패... 사실상 리그 우승 좌절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4-11 04:29:41 hit 596
S&B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하진 못했다.

석현준은 11일(한국시간) 열린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29라운드 파코스 데 페레이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객관적인 전력상 포르투의 승리가 예상됐다. 석현준도 지난 2월 22일 모레이렌세전 이후 멈춘 득점포를 가동할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포르투는 후반 35분 파코스 데 페레이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석현준이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결국 포르투는 0-1로 패했다.

리그 3위 포르투(승점 61)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사실상 리그 우승이 물 건너 갔다. 포르투는 지난 5일 톤델라전에서도 0-1로 패했다. 리그 선두 벤피카(승점 73)와 승점 12점 차로 벌어졌다. 벤피카가 남은 5경기에서 1승 1무만 거둬도 포르투는 우승하지 못한다. 2위 스포르팅 CP(승점 71)와 순위를 바꾸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다음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가능할 전망이다. 포르투갈 리그 1, 2위에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지고 3위는 챔피언스리그 예선 출전권을 갖는다. 포르투는 4위 스포르팅 브라가(승점 50점)에 크게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