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승민, 김민혁, 이종민 선발 출장...광주FC는 연패[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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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4-09 21:34:28 | hit 707 |
광주FC가 2연패의 늪에 빠졌다.
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광주는 지난 3일 수원FC전(0-1)에 이어 이번 경기도 지며 시즌 첫 연패를 경험했다. 광주는 1승 1무 2패로 승점 4점에 머물렀다. 광주의 송승민(24), 김민혁(24), 이종민(33)은 모두 선발로 나왔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진 못했다.
광주는 전반 22분 울산의 프리킥 상황에서 김치곤에게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광주도 반격에 나섰지만 불운했다. 전반 31분 공격수 정조국이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다 수비수 김치곤의 손에 잡혀 넘어졌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다.
만회골에 실패한 광주는 결국 후반 5분 울산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이정협에게 추가 실점하며 0-2로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한편 이정협은 올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광주는 오는 13일 FC서울과의 주중 경기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