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최성근 힘 보탰지만… 사간 도스, 6G 무승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4-08 19:16:09 hit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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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도스가 6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김민우, 최성근 등 한국 선수 활약에도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사간 도스는 6일 베스트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갈타 센다이와의 야마자키나비스코컵 대회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사간 도스는 J리그 개막전 승리 후 리그와 컵대회 포함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으로 흔들리고 있다. 

최근 부진을 떨치기 위해 주장 김민우와 수비수 김민혁, 백성동이 이날 선발 출격했다. 백성동은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최성근은 후반 36분 백성동과 교대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사간 도스는 후반 41분 센다이 한국인 선수 김민태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결국 사간 도스는 또 한 번 승리를 놓쳤고, 김민우와 김민혁의 풀타임 출전도 빛이 바랬다. 사간 도스는 컵대회 1무 1패를 기록했다. 

사간 도스는 10일 J리그 디비전1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을 떠난다. 김민우 최성근을 포함한 사간 도스 한국인 선수들이 위기의 팀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와사키는 정성룡 골키퍼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