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정력+침투’ 석현준, 원톱 경쟁서 우위 점하다 [인터풋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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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3-28 13:18:00 | hit 676 |
<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석현준은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대로 석현준(23, FC포르투)은 확실히 성장해있었고, 슈틸리케호의 원톱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중략)
확실히 석현준은 성장해 있었다. 석현준은 지난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포르투갈 최고의 명문 클럽이자 유럽에서도 빅 클럽으로 손꼽히는 FC포르투로 이적했다. 이적 후 확실하게 주전으로 자리 잡은 것은 아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 받으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 역시 석현준에 대한 믿음을 보이며 “석현준은 이적 후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 포르투는 포르투갈을 넘어 유럽 전체에서도 명문팀이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경쟁을 하고 있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다”며 확실히 한 단계 성장했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의 믿음에 석현준이 보답했다. 사실 태국 원정 경기라는 특성상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지 못한다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해결사로 등장한 것이 석현준이었다. 전반 4분 고명진의 침투패스를 받은 석현준이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물론 고명진의 패스도 좋았지만 석현준의 과감성과 골 결정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후반전도 석현준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1분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석현준이 문전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석현준은 최전방에서 볼을 키핑하며 찬스를 만들어줬고, 후반 중반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찬스를 만들기도했다. 결과적으로 석현준의 활약상이 한국의 승리로 이어졌고, 8경기 무실점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위력적인 제공권과 공격적인 침투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석현준은 확실히 한 단계 성장해있었고, 슈틸리케호의 원톱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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