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컴퍼니 소속 국가대표 축구선수 석현준(25, FC포르투)이 A매치 3호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5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고명진의 패스를 받은 석현준은 오른발로 슈팅 각도를 만든 후 바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태국 골키퍼의 키를 넘으며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석현준은 후반 40분 황의조와 교체되며 물러났고 석현준의 결승골로 한국은 태국을 1-0으로 꺾었다.
석현준의 A매치 3번째 골이다. 2015년 9월 2차예선 라오스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뽑아낸 석현준은 지난해 11월 라오스전 득점 후 약 4개월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골을 터뜨렸다.
A매치 8경기 3골을 터뜨렸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에선 7경기 3골을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