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포르투 이적 후 첫 A매치 치러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3-24 21:52:02 hit 610

 

석현준(25)이 FC포르투 이적 후 첫 A매치를 뛰었다.

 

 석현준은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7차전 레바논전(1-0 승)에서 후반 36분 교체 투입 돼 약 10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을 해결사로 선택했다. 한국은 레바논의 두터운 수비 벽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이정협, 남태희, 석현준을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석현준도 레바논의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이정협과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며 뛰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석현준의 헤딩골로 기세를 올린 대표팀은 후반 추가시간 이정협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