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이 말하는 원톱 경쟁, 구자철이 말하는 측면 출전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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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3-23 09:08:56 | hit 655 |

<사진: 스포츠조선>
슈틸리케호에서 가장 뜨거운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다.
'원조 황태자' 이정협(25·울산)이 돌아오며 석현준(25·포르투) 황의조(24·성남) '빅3'가 처음으로 나란히 출발선에 섰다. 슈틸리케호는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7차전을 치른 후 27일 원정에서 태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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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은 22일 대표팀에 합류한 석현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가진 인터뷰에서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후회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쟁 보다는 얼마나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겠다"고 했다. 일단 분위기에서는 석현준이 한발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석현준은 최근 A매치에서 계속해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명문클럽 포르투에 합류하며 한단계 도약에 성공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21일 소집 인터뷰에서 석현준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은 아직 소속팀에서 주전 확보를 하지 못 했다. 하지만 그가 포르투갈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문 클럽인 포르투에 입단한 사실은 석현준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는 증거가 된다. 포르투에서 뛴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석현준은 이에 대해 "포르투에서 뛰는 것은 영광이다. 하지만 살아남아야 진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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