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BMW ?뉴질랜드 오픈 최종? 25?위로 마감?.[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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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3-13 14:38:29 | hit 981 |

13일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 힐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를 마치고 김형성(사진 오른쪽)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김형성이 2016년 호주프로골프투어 BMW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총 상금 67만 달러)에서 최종 공동 25위로 마감했다.
김형성(35 ? 현대자동차)은 13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리조트 힐코스 코스(파72ㆍ7천2백야드)에서 열린 BMW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282타) 공동 25위로 경기를 마쳤다.
아쉬운 마무리였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김형성은 전반 첫 홀(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두번째 홀에서 보기를 기록 했으나 5번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1언더로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13, 15번홀에서 버디 2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12, 18번홀에서 각각 보기, 14번홀 더블보기를 범해 1오버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공동 25위.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후반홀에서의 샷 컨트롤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JGTO 시즌 본격 오픈까지 1개월 정도 남아있다.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 해서 이번 시즌이야 말로 상금왕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 김형성의 캐디로 나선 S&B 컴퍼니 이동엽 부사장은 "최종 라운드에서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게 너무 아쉽다."며 "현재 김형성 프로의 컨디션과 샷감으로 보았을때 올 시즌 호성적이 기대 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호주의 매튜 그리핀(32세)가 차지했다.
한편 김형성은 14일 한국으로 귀국 후 바로 일본으로 이동해 다음 달 14일부터 본격 개막하는 일본골프투어(JGT) 2016 시즌을 대비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