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1도움’ 포르투, 마데이라에 3-2 ‘진땀승’...‘우승 경쟁 이어가’ [스포탈코리아]
by 운영자 | Date 2016-03-13 14:16:50 hit 596

                                           <사진: FC포르투 홈페이지>

 

 

FC 포르투(이하 포르투)가 우나잉 마데이라(이하 마데이라)를 힘겹게 제압했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우에서 펼쳐진 마데이라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부바카와 에레라, 코로나의 득점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는 승점 58점을 마크하며 3위를 유지했다. 1위(승점 62점) 스포르팅과는 승점 4점의 차이를 두며 우승 경쟁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중략)


선제 득점은 포르투의 몫이었다. 전반 24분, 아부바카가 특유의 결정력을 뽐내며 팀에 1-0 리드를 안기는 득점에 성공했다. 리드를 잡은 포르투가 쉴세 없이 공세를 펼쳤다. 그럼에도 수확은 없었고 전반전은 포르투의 1-0으로 마무리됐다.

 

(중략)

 

이때까지만 해도 포르투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스스로 무너지며 경기를 어렵게 가져갔다. 메데이라의 디아스가 후반 17분 우측에서 올라온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오른발로 갖다 대 득점에 성공했다. 본격적 추격을 알리는 득점이었다.

 

(중략)

 


다급해진 포르투의 페레이로 감독이 후반 29분 석현준을 투입했다. 석현준은 경기흐름을 바꾸고자 활발하게 움직였다. 후반 38분 라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41분, 코로나가 석현준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고 왼발 슈팅으로 가져갔다. 공은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천금 같은 득점이었다. 더불어 석현준의 도움도 한 개 추가됐다. 경기는 포르투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

.

.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