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결승골 도움… 포르투, 우니앙에 3-2 승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6-03-13 14:14:09 hit 652

                                         <사진: FC포르투 홈페이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서 뛰는 공격수 석현준이 13일 새벽(한국 시각) 리그 26라운드에 교체 출전한 뒤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팀 승리에 결정적 공을 세웠다. 포르투는 모두 다섯 골을 주고받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우니앙 다 마데이라를 3-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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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이번에도 승점 3점 사냥에 실패한다면 선두 경쟁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었다. 포르투는 뱅상 아부바카르와 엑토르 에레라의 골을 앞세워 2-0을 만들고 일찌감치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전개는 포르투의 예상과는 달랐다. 우니앙이 후반 17분부터 22분까지 불과 5분 사이에 다닐로 디아스가 잇달아 골을 넣으며 2-2까지 따라갔다.

승리가 필요했던 포르투는 후반 29분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를 빼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투입하며 공격에 보다 힘을 쏟았다. 이는 적중했다. 석현준은 종료 3분 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해 헤수스 코로나와 절묘한 2대1 패스를 나눈 뒤 코로나의 멋진 중거리 슈팅을 도왔다. 비토리아 드 세투발 시절까지 포함해 이번 시즌 포르투갈 리그 9호 도움이자 열아홉 번째 공격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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