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극적인 도움으로 팀 승리 이끌어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3-13 07:47:35 hit 621
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 FC포르투 FW)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석현준은 13일 포르투 홈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이라리가 26라운드에서 우나잉 마데이라전 팀이 2-2로 비기고 있던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다. 후반 42분 헤수스 코로나의 결승골을 도우면서 해결사 면모를 뽐냈다. 

포르투는 손 쉽게 승리를 챙기는 듯 했다. 전반 25분 빈센트 아부바카의 선제골과 후반 6분 헥토르 에레라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7분과 22분에 우나잉 마데이라의 다닐로 디아스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포르투 주제 페세이로 감독은 석현준 카드를 꺼내들었다. 석현준은 도움을 기록하며 포르투에게 소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리그 우승을 노리는 포르투는 승점 58점으로 3위를 지켰고 선두 스포르팅(승점 62)과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벤피카(승점 61)를 바짝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