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BMW 뉴질랜드 오픈 우승 발판 마련[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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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3-12 14:27:23 | hit 852 |

김형성이 12일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리조트 더 힐 골프코스에서 열린 BMW 뉴질랜드 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S&B 컴퍼니>
김형성이 ?2016?년 호주프로골프투어?BMW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총 상금 ?67?만 달러?)?에서 시즌 첫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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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35 ??·?? ?현대자동차?)이? ?12?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리조트 더 힐 골프 코스?(?파?72?ㆍ?7?천?2?백야드?)?에서 열린? BMW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9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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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은 전반홀에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전발홀을 마친 김형성은 ??후반 11, 12번홀에서 3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츰하는 듯 했으나, 이어 13,15,17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샷감을 이어갔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4타 줄인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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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는 11타차, 이날 선두로는 일본의 타니하라 히데토(37세)가 9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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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형성의 우승은 지난해 10월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 도카이 클래식에서의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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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현재 컨디션이라면 우승에 도전해 볼 만하다."며 "2라운드부터 샷감도 좋아지고 퍼팅감도 살아나고 있다. 최종라운드에서 더 집중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 시즌 첫승까지 노려 보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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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MW ISPS HANDA ?뉴질랜드 오픈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팀을 이루어 투 섬 플레이로 진행되는 형식의 대회이다?. ?각 홀 당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의 기록 중 최고 기록으로 성적을 매기며 특히 아마추어 선수에게는 핸디캡을 부여하여 프로와 대등한 조건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프로 선수의 경우 투섬플레이에서 컷 탈락 하더라도 정규룰을 적용해 경기를 이어 갈 수 있다?. ?
최근 김형성은 약? 1?달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 일본투어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진 상태이다?. ?이번 대회는 대회 코스의 장애물이 많은 특성상 장타력 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베테랑 김형성으로선 해 볼만한 대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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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번에는 소속회사인 ?S&B?컴퍼니의 이동엽 부사장이 직접 캐디로 나선 가운데 김형성은 편안한 마음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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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형성은 ?13?일 07:30(?한국시간?) 밀부룩코스에서 ?대회? 최종라운드에 나선다.?